과천시가 문원동 보훈종합회관 앞에 있던 '과천 6·25전쟁 참전 기념비'를 별양동 중앙공원 현충탑 옆으로 이전하고 제막식을 가졌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시민 접근성과 현충 시설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면서, 기념비 바닥 부분에 대리석을 설치하고 주변에 나무를 심는 재조성 작업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신계용 과천시장은 "과천시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도록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2517242069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